프로젝트 비즈니스 모델
스타이카 생태계를 확장 및 강화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합니다.
스타이카 프로젝트의 비즈니스 모델은 공익 및 수익 사업을 함께하는 혼합형 사업 구조를 바탕으로 확장이 용이한 다중 수익 채널을 가집니다. 이를 위해 플랫폼은 사전 아이템 구매 등의 사용자의 선지출 없이 필요한 시점에만 유료 결제를 하거나 필요한 아이템이나 실물 상품을 구매하는 Pay as You go 정책을 기반의 다양한 상품과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스타이카 프로젝트 사업모델의 핵심 전략은 Go-4-Benefit (G4B)라 명명한 사용자를 특정 지역으로 이동하도록 하여 현지에서의 혜택을 제공하고 소비 및 환경보전 활동을 유도하는 현실 기반의 광역적 행동에 대한 보상과 그 보상의 방문 지역 내 소비 유도 방안에 있습니다.
예를 들어 라이프스타일 액티비티 서비스인 가자고 사용자는 백대명산 챌린지 등 특정 지역으로의 이동이 요구되는 챌린지 과제를 수행하고, 이에 대한 보상으로 해당 방문 지역의 할인권, 시음권 등의 쿠폰/혜택과 리워드 포인트를 획득하게 됩니다. 이렇게 수령한 보상과 혜택은 식사, 숙박, 이동수단 이용 등의 방문 지역 상권에서 소비 활동을 통해 결과적으로 지역경제에 도움을 주게 됩니다.
G4B 전략을 바탕으로 한 기본적인 수익구조는 아래와 같습니다.
상품 판매 수수료 및 플랫폼 이용 수수료 사용자가 보상과 보유 토큰을 활용하여 얼라이언스 및 파트너사의 실물 상품과 NFT 상품을 구매하는 경우에 발생하는 수익입니다. 파트너 및 얼라이언스는 플랫폼과 연계되어 판매되는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해 2~4%의 결제/판매 수수료를 당사에 지급합니다. 또한, 사용자는 파트너/얼라이언스 사의 오프라인 스토어 상품을 구매하고 이에 상응하는 NFT 아이템을 수령하여 구매한 실제 상품의 희귀도나 수집도에 따라 NFT 마켓 플레이스에서 개인간 아이템 거래(P2P 거래)가 가능하며, 이 경우 1.5% ~ 3%의 플랫폼 이용 수수료를 수령합니다.
챌린지 등 이벤트성 참여 켐페인 개설 및 운영비용 기업 및 기관이 플랫폼 이용자를 대상으로 참여형 켐페인을 개설하고 운영하는 경우 발생하게 됩니다. 이 수익은 켐페인 기간, 희망 참여자 규모, 캠페인 결과물 등 기업과 기관의 희망 조건에 따라 비용을 산정하고 이에 따른 개별 계약을 통해 발생하며, 건강증진 활동, 보물찾기 및 스탬프 투어와 같은 로컬 투어 등의 캠페인이 이에 해당합니다.
이벤트형 캠페인 참가비 사용자가 특정 이벤트성 캠페인/챌린지에 참가하는 경우 지불하는 비용으로 캠페인 개설 기업/기관과의 계약 조건에 따라 수익 공유의 비율이 결정됩니다.
소셜 액티비티 커머스 내 ESG 서비스 이용 수수료 환경 보전 등의 활동을 하는 NGO 단체나 사회적 기업이 NFT 마켓 플레이스를 통해 펀드레이징 목적의 상품을 판매하는 경우 발생하는 수수료입니다. 단 사용자가 NGO 단체에 자신이 획득한 보상을 기부하는 경우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재활용(업사이클) 서비스 이용 수수료 사용자가 소유 중인 아웃도어 웨어 (등산복 등)을 업사이클링 서비스를 이용하여 개선 또는 새로운 상품으로 제작하는 경우 발생하는 수수료입니다.
이러한 공익 및 수익 사업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사업화 모델은 사용자의 제휴/입점 브랜드 사용을 보다 활발하게 하고, 동시에 제휴/입점 브랜드에게는 사용자 맞춤형 광고 및 오프라인 연계 NFT 아이템 발행/판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사업 성장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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