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고(M2E)
등산과 걷기를 통한 리워드 획득이 가능한 라이프 액티비티 M2E 서비스
Last updated
등산과 걷기를 통한 리워드 획득이 가능한 라이프 액티비티 M2E 서비스
Last updated
가자고는 아웃도어 활동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나이와 블록체인 서비스에 대한 이해가 없이도 쉽고 재미있게 사용이 가능한 디지털 피트니스 서비스로 NFT 아이템의 구매 없이 사용을 시작하고 사용자의 운동량에 따라 보상을 획득할 수 있도록 설계 되었습니다. 이를 위해 등산과 걷기를 비롯하여 일상의 운동 활동이 지루해 지지 않도록 다양한 제휴를 통해 사용자의 실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상품과 보상을 챌린지와 연계하여 제공하고, 블록체인 분야의 용어들을 우리에게 더 친숙한 용어로 변경하여 편의성을 제고하였습니다.
가자고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야외로 나가 걷거나 등산에 더 많은 재미를 느끼면서 건강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용자는 등산과 걷기 활동으로 리워드 포인트인 마일리지 토큰(Taika)을 받고, 이를 사용하여 아이템을 구매하거나 장비를 수리하며 서비스 내에서 성장합니다.
리워드 획득을 위해 운동을 단순 반복하는 방식이 아닌, 게임화 요소들을 적극적으로 채용하여 다른 유저들과 순위를 경쟁하고, 다양한 도전 과제에 도전하며 수령한 보상을 실생활에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기업과 기관을 위한 챌린지 마케팅 서비스로 라이프스타일 산업 내의 다양한 기업들과의 제휴가 사용자와 더욱 빠르게 연결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운동량에 따라 지급되는 포인트 재화와 더불어 특정 챌린지를 완료하면 주어지는 NFT 기반의 보상 아이템(뱃지 등)은 서비스 세계관 내에서 아이템을 강화시키고 개성을 주는 역할과 함께, 마켓에서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어 소유한 NFT 아이템의 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게 합니다.
NFT 보상을 포함한 장착 아이템은 합성(Minting)으로 강화시킬 수 있으며, 이 때 스타이카 토큰인 STIK이 사용되고 스타이카의 토큰 이코노미가 활성화됩니다.
'얼라이언스 SDK'를 사용하면 M2E 서비스를 빠르게 구현할 수 있으며 다양한 콘텐츠를 쉽게 이식할 수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별도의 입력없이 시작할 수 있습니다. 필수 약관과 신체활동, 위치 정보 권한 동의를 통해서 사용자와 가자고의 접근을 간소화합니다.
가자고는 사용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게임 플레이 기법(Gamification)를 UI에 적용 하였습니다. 사용자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서 다양한 기법을 연구하여 UI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챌린지와 일상 운동 두가지 모드의 리더보드를 통해 참여자들 속에서 자신의 순위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의 운동 점수(GO)를 기반으로 매일 자정 마일리지 토큰인 타이카(Taika, TIK)를 분배하며, 사용자는 TIK 획득 내역 페이지에서 자신이 획득한 TIK 수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일 운동을 통해 분배된 타이카(Taika, TIK)는 상품 구매를 위한 포인트로서 GO 획득률을 높이기 위한 ‘아이템 매매 상점’과 기프티콘을 구매할 수 있는 ‘외부 상점’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스타이카(Staika, STIK)는 스타이카 프로젝트에서 쓰이는 토큰입니다. 가자고에서 취득한 TIK를 STIK로 교환하여 뱃지를 민팅 및 합성하거나, 상점을 통해 매매 할 수 있습니다.
스타이카(Staika, STIK)는 스타이카 프로젝트에서 쓰이는 토큰입니다. 가자고에서 취득한 TIK를 STIK로 교환하여 스타이카 월렛을 통해 STIK을 받거나 보낼 수 있습니다.